● 연포해수욕장
태안에서 서쪽으로 약 9km지점에 위치한 연포해수욕장은 마치 활처럼 휜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. 앞 바다에 그림처럼 떠있는 섬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며 연포해수욕장은 난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아 개장 기간이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도 유명합니다. 모래사장의 경사가 대체로 완만하며 서해안 해수욕장 중 유일하게 남쪽을 향하고 있어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. 퍼스트펜션이 있는 곳입니다.